이 서비스가 사용하는 데이터란?
화면 곳곳에 보이는 "KEDI 한국교육종단연구(KELS)" 배지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쉬운 말로 설명합니다.
한마디로: 국가가 만든 "선배들의 실제 기록"
KEDI(한국교육개발원)는 교육부 산하 국책 연구기관입니다. KELS(한국교육종단연구)는 이 기관이 2005년과 2013년, 두 번에 걸쳐 전국에서 무작위로 뽑은 수천 명의 실제 학생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대학 진학 이후까지 여러 해 동안 추적 조사한 국가 승인 통계 자료입니다.
왜 신뢰할 수 있나요?
- 학원 후기나 인터넷 커뮤니티 글처럼 잘된 사례만 남고 안 좋은 사례는 조용히 사라지는 자료가 아닙니다 — 처음 뽑힌 학생들의 이후 결과를 성공·실패 관계없이 전부 추적합니다.
- 전국에서 무작위로 뽑은 표본이라 특정 지역·특정 학원 학생들에게만 유리하게 치우쳐 있지 않습니다.
- 통계청 승인을 받은 국가 통계로, 매년 조사 결과가 학술적으로 검증받습니다.
우리 아이 정보가 KEDI로 넘어가나요?
아닙니다. 방향이 반대입니다. KEDI가 과거에 조사해 이미 공개한 통계 결과(예: "중학교 1학년 때 이 정도 실력·사교육시간이었던 학생들은 고3 때 평균 몇 점이었다")를 저희가 미리 계산해 서비스에 반영해 두었고, 지금 입력하신 우리 아이의 성적을 그 과거 통계와 비교해서 보여드리는 방식입니다. 우리 아이의 이름이나 성적이 KEDI나 다른 기관에 새로 전달되지는 않습니다.
한계도 있습니다
- 조사 대상 학생들의 학교명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공개되지 않습니다 — 그래서 이 서비스도 "어느 대학에 합격한다"가 아니라 "수도권 4년제 대학군에 진학하는 경향"처럼 구간·경향으로만 안내합니다.
- 중학교 1학년 때 정보로 고등학교 3학년, 심지어 대학 진학 이후를 내다보는 예측이라 실제와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— 참고 자료로만 활용해 주세요.
- 특정 대학 합격이나 미래 성적을 보장하는 자료가 아닙니다.
레벨 테스트와 대학 매칭은 다른 데이터예요
레벨 테스트의 학습법 콘텐츠는 KELS 통계가 아니라 학원 원장님 등 전문가가 직접 감수한 자료입니다. 대학 매칭(수시·정시)은 KELS가 아니라 각 대학이 공식 발표한 실제 입시결과 컷트라인을 사용합니다. 어느 자료를 근거로 하는지는 각 화면의 배지에 표시되어 있습니다.